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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천·여주 40℃ 첫 돌파...내일 중북부 비 '찔끔', 무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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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7-24 18:02
앵커

올해 최강, 최장 폭염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경북 영천과 경기도 여주의 낮 기온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40도를 넘어섰다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권혜인 캐스터!

올해 들어 처음으로 낮 기온이 40도를 넘어선 곳이 있다고요?

[캐스터]
폭염의 기세가 점차 강해지더니 결국 낮 기온이 40도를 넘어섰습니다.

오늘 경북 영천시 신녕면과 경기 여주시 흥천면 기온이 40.3도로 올해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두 지역 모두 무인기상장비 관측값으로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하지만, 관측 이래 최고인 1942년 대구의 40도 기록을 넘는 온도입니다.

낮 동안 강한 일사가 더해지며 올해 지역 최고 기온을 기록한 곳이 많습니다.

공식 기록으로 경북 의성과 경주가 39도를 넘었고요, 대구도 38.6도를 기록했습니다.

그 밖에 대전 36.3도, 광주 35.9도, 서울도 36.8도를 기록했습니다.

낮 동안의 폭염은 밤사이 열대야로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너무 덥다 보니 시원한 비 소식 기다리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내일 낮 한때 수도권과 영서 북부에 비 소식이 있지만, 양이 5mm로 적어 폭염을 해소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내일도 푹푹 찌는 더위는 계속됩니다.

낮 기온 서울과 강릉 35도로 중부 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며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낮아지겠는데요, 반면 남부 지방은 광주 36도, 대구 38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올여름 최강 폭염의 기세가 꺾일 줄을 모릅니다.

다음 달 초까지 반가운 비 소식 없이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니까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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