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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의 고장 '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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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2-13 13:58
푸른 산과 맑은 물을 간직한 수려한 자연경관.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청정도시.

오늘의 여행은, 찬란한 역사문화의 고장 '경북 청도'로 떠나보겠습니다.

서울에서 경북 청도까지는 기차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삼국시대부터 이어진 긴 역사를 간직한 '청도'는 다양한 문화유산이 가득하죠.

맑고 수려한 자연경관에 인심이 후한 이곳은 몸과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여행지입니다.

신라시대부터 무려 1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고찰, '운문사'입니다.

250여명의 비구니가 수행의 삶을 이어가는 이곳은 차분하고 잔잔한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운문사 입구에는 솔향기 가득한 산책로 '솔바람길'이 펼쳐지는데요.

숲길 사이로 불어오는 청량한 바람을 들이마시며 자연 속 힐링을 즐겨보세요.

청도의 특산품인 감은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될 만큼 유명했는데요.

그 감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와인을 만날 수 있는 곳, '와인터널'입니다.

이곳은 연중 15도의 온도와 70%의 습도를 유지해 와인 숙성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감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으니까 달콤쌉싸름한 와인의 향기에 취해보세요.

청도에 왔다면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민속놀이 '청도 소싸움'을 빼놓을 수 없죠.

천년 역사를 이어 내려온 소싸움은 청도의 민속행사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축제입니다.

경기장 안은 소들의 대결과 관중의 열기로 가득한데요.

거친 콧김을 내뿜으며 격렬하게 머리를 맞대는 소싸움에는 적당히 물러서지 않는, 우직한 우리 민족의 정신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푸르른 자연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 문화예술의 고장, '청도'로 떠나보세요!

◆ 서울에서 청도까지는 기차로 약 4시간정도 걸려요!
◆ 운문사는 여성 스님들이 수도하는 비구니 사찰이에요!
◆ 청도 와인터널에서는 감으로 만든 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어요!
◆ 청도 소싸움은 매주 토,일요일 11시부터 관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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