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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민성 방광, 소변을 참아라?
    과민성 방광, 소변을 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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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과민성 방광, 소변을 참아야 한다?
    정답: X

    ■ 과민성 방광 '30분 소변 참기' 연습
    과민성 방광의 경우 치료를 위해 어느 정도 참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과민성 방관은 소변이 다 차지 않았는데도 화장실이 가고 싶어지죠.

    하루 8차례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 소변을 참기 힘든 '절박뇨'.

    참지 못해 소변이 새어 나오는 '절박 요실금' 의 배뇨장애가 나타납니다.

    주로 고령층에서 나타나는 노화 현상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많은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약물과 수술을 통해 치료하는 방법도 있지만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행동치료의 원칙은 '소변 참기'인데요.

    소변이 마려우면 30분 정도 참았다가 화장실에 가고, 2주마다 참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는 방법입니다.

    ■ 과민성 방광 방치하면 신장 기능 악화
    크게 웃거나 기침을 할 때, 무거운 것을 들 때 소변이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복압성 요실금'의 경우 요도의 기능 저하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과민성 방광과 관계가 없습니다.

    또 신경질환에 의한 과민성 방광의 경우, 방치하면 신장 기능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을 경우 산부인과나 비뇨기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 배뇨장애 개선에 도움 되는 '중극혈' 中極穴
    과민성 방광은 생명에 지장을 주는 중대 질환은 아니지만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임엔 분명합니다.

    실제로 과민성 방광 환자의 경우 정상인에 비해 우울증의 빈도가 3배다 높다고 하니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방광 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압법 한 가지 소개해드릴게요.

    배꼽아래 위치한 '중극혈'이라는 자리는 방광을 담당하는 혈로, 소변을 본 후에 양쪽 엄지를 이용해 꾹꾹 눌러주면 방광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꾹꾹 지압법과 함께 여러분의 방광 건강 최고로 지켜주세요.

    [감수]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 · 우보한의원 이진혁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