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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회 본방] '대박 광풍' 뉴타운,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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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1-19 21:15
헌 집 주면 새 집 준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02년, 서울시장 선거 후보 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뉴타운 사업.

이후 당선과 함께 강북 중심의 뉴타운 사업이 시작됐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 역시 뉴타운 확대 공약으로 차기 시장에 당선되면서 탄력을 받았다.

더불어 18대 총선에서는 여야를 불문하고 수많은 후보들이 우후죽순 뉴타운을 공약으로 내놓으며 대한민국에는 그야말로 ‘뉴타운 광풍’이 불었다.

당시 주민들은 뉴타운 사업에 따른 집값 상승을 기대했고, 외부 투자자들 역시 부동산 투자 수익을 얻을 목적으로 뉴타운 사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모두에게 환영받던 뉴타운 사업, 그렇다면 그것은 정말 로또였을까?

'황금알'을 낳아줄 것만 같았던 뉴타운 사업은 지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한 경기 침체로 내리막길에 들어섰고, 현재 주민들은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금액의 보상금을 받고 동네를 떠나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기 되었는데...

심지어 일부 지역에서는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집들까지 철거될 위기에 놓여 있어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YTN 국민신문고에서는 10여 년째 표류 중인 뉴타운 사업의 실태를 조명하고 그 대안을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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