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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기사] ‘국민 디바’ 인순이 ‘재능기부’로 YTN ‘일일MC’로 나선다
[1회 기사] ‘국민 디바’ 인순이 ‘재능기부’로 YTN ‘일일MC’로 나선다
Posted : 2015-07-05
대한민국 최초의 뉴스전문채널 YTN이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해 야심적으로 도입하는 '국민신문고'의 첫 회 ‘일일 MC(사회자)’로 ‘국민 디바’ 인순이가 나선다.

'YTN 국민신문고'는 개국 20주년 특별기획으로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서민과 기업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줄 예정이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형식이 매우 특이하다. 메인 사회자를 매주 외부에서 초빙해 기용하는데 국내 방송 사상 최초의 시도다. 매주 YTN 소속 앵커가 아닌 외부에서 온 새로운 인물이 ‘일일 앵커’가 되어 시청자를 만나게 된다. 각계 저명한 인사나, 사회적으로 신뢰받는 인물 등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YTN 앵커석에 앉게 된다. 앵커의 출연료는 외부앵커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평소 생각해 온 곳에 기부된다. '국민신문고' 제작진은 재능기부 앵커가 선정한 기부 받는 곳을 취재해 짧지만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전한다.

‘일일 MC’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고질적인 불편함과 답답함에 대한 해법을 일반 시민 입장에서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에 대한 해법을 찾는다. '국민신문고'는 또 ‘일일 MC’가 선정한 자신의 출연료 기부처를 소개함으로써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이와 더불어 '국민신문고'는 프로그램 제목이 시사하는 것에 걸맞게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대폭 강화한다. 이 창구에 접수된 서민과 기업이 답답해 하는 문제들을 골라 심층적으로 다루며 ‘생생한 국민목소리’의 ‘용광로 방송’을 지향한다.

첫회 MC를 맡은 인순이 씨는 출연료를 강원도 홍천의 대안학교 ‘해밀학교’에 기부한다. 해밀학교는 2013년 4월, 인순이 씨가 생김새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국 사회에서 소외받고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해 ‘해밀학교’를 열었다. 인순이 씨는 'YTN 국민신문고' 출연료를 해밀학교 운영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그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문제들을 국민의 입장에서 시청자의 입장에서 묻고 대안을 찾는데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YTN 창사 이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생방송 50분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YTN국민신문고'는 7월 9일(목) 밤 10시 첫 방송된다. 재방은 7월 12일 일요일 저녁 7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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