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시청자의 눈

8월 3일 시청자의 눈

2014.08.03. 오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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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1. 뉴스 진단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유병언 측근 검거 관련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김형지 시청자 평가원과 사회부 권준기 기자 함께 하겠습니다.

2. 시청자 참여 아이템

이번에는 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독립기념관에서 '제6회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대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TV, 사람을 만나다'와 '청년 창업 런웨이'에 대한 김정수 평가원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들의 지적 사항을 정리한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TV 뉴스를 시청할 때 자막을 보고 뉴스 내용을 파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YTN은 채널 특성상 24시간 실시간 뉴스를 전하다 보니 불가피한 측면도 있겠지만 틀린 자막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큰 글자가 틀린 경우 눈에 확 띄어 뉴스의 신뢰성을 떨어뜨린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5.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종혁 광운대학교 교수로부터 '열풍보도 속 언론윤리와 선전의 딜레마'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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