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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첫 순서는 '뉴스 진단' 코너인데요.
'시청자 평가원'으로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이주영 씨 나오셨습니다.
또 보도국 영상기획팀의 정희인 기자도 나왔습니다.
2. 공모작 수상작
[앵커 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오늘은 시청자들이 보낸 프로그램 가운데, '동아 방송예술대학'의 이현수 씨가 제작한 작품입니다.
작품 이름은 '병원 앞의 이주 노동자'입니다.
함께 보시지요!
3. 마이티엔 현장
[앵커멘트]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큐' 시간입니다.
젊은 감각의 DMB 전용 뉴스인 '마이티엔 뉴스'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코너가 마련돼 있습니다.
바로 즉석설문 '말해죠' 코너 인데요.
'즉석 설문 말해줘' 에서는 기존 뉴스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재미난 주제를 선별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생생한 시민 인터뷰가 살아있는 '즉석설문 말해줘'의 제작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첫 순서는 '뉴스 진단' 코너인데요.
'시청자 평가원'으로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의 이주영 씨 나오셨습니다.
또 보도국 영상기획팀의 정희인 기자도 나왔습니다.
2. 공모작 수상작
[앵커 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오늘은 시청자들이 보낸 프로그램 가운데, '동아 방송예술대학'의 이현수 씨가 제작한 작품입니다.
작품 이름은 '병원 앞의 이주 노동자'입니다.
함께 보시지요!
3. 마이티엔 현장
[앵커멘트]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을 소개하는 '마이티엔 현장-큐' 시간입니다.
젊은 감각의 DMB 전용 뉴스인 '마이티엔 뉴스'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코너가 마련돼 있습니다.
바로 즉석설문 '말해죠' 코너 인데요.
'즉석 설문 말해줘' 에서는 기존 뉴스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재미난 주제를 선별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생생한 시민 인터뷰가 살아있는 '즉석설문 말해줘'의 제작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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