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시청자의 눈

1. 시청자 뉴스 진단

[앵커멘트]

첫 순서는 '시청자 뉴스 진단'입니다.

시민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시청자 평가원이지요.

언론인권센터 임현옥 씨가 나오셨습니다.

또 편성운영팀 안광연 PD도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했습니까?

2. 공모작 수상작

[앵커 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 참여 코너입니다.

지난 8월말부터 이 시간에는 YTN과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제11회 '대학생 영상 공모전'에 입상한 8편의 작품을 차례로 방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곱번째로 동의대 최윤정 씨등이 제작한 장려상 수상작 '유리 잔에 날개를 달다'입니다.

함께 보시지요!

3. 마이티엔 현장 Q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YTN DMB 비디오 채널인 '마이티엔'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마이티엔 현장-큐'시간입니다.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장르를 뛰어넘는 리얼 비디오 쇼가 있습니다.

바로 무한상상 '기발한 비디오' 인데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에 이르기 까지 톡톡 튀는 창작물을 DMB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화면 함께보시죠.

4, 언론 매체 비평

[앵커멘트]

이번 코너는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시간입니다.

오늘은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정대철 교수로부터 'TV뉴스 방송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