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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가 1973년 오늘 91살로 생을 마쳤다.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세기의 대벽화 '게르니카'는 스페인 내란을 소재로 전쟁의 비극과 잔학상을 독자적 스타일로 그려냈다.
생애 마지막 20여 년 동안 피카소의 작품은 비평의 대상을 뛰어넘어 신의 경지에 이른 것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피카소는 우리 나라의 6.25전쟁을 테마로 한 '한국에서의 학살', '전쟁과 평화' 등의 대작도 제작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세기의 대벽화 '게르니카'는 스페인 내란을 소재로 전쟁의 비극과 잔학상을 독자적 스타일로 그려냈다.
생애 마지막 20여 년 동안 피카소의 작품은 비평의 대상을 뛰어넘어 신의 경지에 이른 것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피카소는 우리 나라의 6.25전쟁을 테마로 한 '한국에서의 학살', '전쟁과 평화' 등의 대작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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