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배 '선창1호' 예인…인천해경 전용부두 도착

낚싯배 '선창1호' 예인…인천해경 전용부두 도착

2017.12.04. 오전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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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 1호의 모습으로 판단이 됩니다.

아직 날씨도 어두운 가운데도 이렇게 밝게 조명을 비추고 있어서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모습인데요.

먼저 인천 해경 전용 부두로 인양이 되고 있는 장면을 저희가 실시간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의 잠깐 윗부분을 보시면 마치 미사일을 맞은 듯한 구멍이 크게 뚫려 있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확대해서 보여드리고 있는 부분인데요.

공군과 해경에서 조명탄을 150여 발을 쏘면서 주변을 살펴봤지만 아직까지는 실종자들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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