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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진 피해 복구 방안 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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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1-20 14:05
앵커

이번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가 난 경북 포항시가 잠시 뒤 피해복구 방안과 대응책 등을 발표했습니다.

피해 지역에 대한 재개발·재건축 수준의 복구와 현실성 있는 피해보상 등을 정부에 건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의 발표 내용 직접 들어보시죠.

[이강덕 / 포항시장]
규정된 지원 기준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을 적극 건의하고 전국적으로 모금하고 있는 성금을 활용하겠습니다.

셋째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지진 피해가 많은 흥해읍, 장양동, 한자동, 두호동, 중앙동 등 지역에 중앙부처와 도의 협조를 통해 안전 진단 전문 인력을 당초 30명에서 130명으로 대폭 늘려 우선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외의 지역에서도 시민들이 원하고 안전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단계적으로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진 해일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실질적인 피해 지원이 되도록 지진 해일 방재 지원 특별법 제정을 적극 건의해 나가고 지진 관련 정보 축적과 인재 양성, 관련 산업 육성, 체계적인 연구 조사를 총괄하는 가칭 국립지진방재연구원 설립도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강진과 잇따른 여진에 놀란 가슴으로 몸만 빠져나온 이재민들이 대피 시설에서 닷새째 쪽잠을 자고 있고 많은 시민들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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