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나 받아라!'...질투 난 펭귄 '쉬~'

'이거나 받아라!'...질투 난 펭귄 '쉬~'

2013.09.21. 오전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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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질투 났던 펭귄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의 모습과 그 앞에 얌전히 앉아있는 펭귄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펭귄은 신부가 쓰다듬자 슬그머니 엉덩이를 들더니, 웨딩드레스에 그만 실례를 하고 맙니다.

망쳐버린 드레스에 신부는 소리를 지르며 슬퍼합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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