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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오정세 등이 호흡을 맞춘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의 제작보고회, 최민식, 이정재, 황정민 등이 호흡을 맞춘 영화 '신세계'의 제작보고회 등 금주의 연예계 소식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이시영은 "'남자사용설명서' 속의 유혹 기술들을 김경진 씨나 오정세 선배님에게 사용했던 것이 조금 아쉬웠다"며 "'여자라면 정말 잘생긴 영화배우를 유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질텐데, 왜 오정세 선배님에게 사용해야 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라며 농담을 하고는 했다"고 밝혀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정재는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두 배우와 함께 작업하게 된 것이 설렜다"며 "최민식 선배님이 직접 전화해 작품을 같이 하자고 제안하셔 놀랐다"고 작품에 임하는 소감과 출연 계기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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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남자사용설명서' 속의 유혹 기술들을 김경진 씨나 오정세 선배님에게 사용했던 것이 조금 아쉬웠다"며 "'여자라면 정말 잘생긴 영화배우를 유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질텐데, 왜 오정세 선배님에게 사용해야 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라며 농담을 하고는 했다"고 밝혀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정재는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두 배우와 함께 작업하게 된 것이 설렜다"며 "최민식 선배님이 직접 전화해 작품을 같이 하자고 제안하셔 놀랐다"고 작품에 임하는 소감과 출연 계기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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