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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18일, 출시 행사를 열고 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모아 만든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공개하면서 다음 주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옵티머스G'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탑재한 'Q슬라이드'는 한 화면에서 서로 다른 2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겹쳐 보여주는 기능으로, 영상을 보면서 투명한 채팅·인터넷·사전 창을 띄워 다른 작업이 가능합니다.
또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는 스마트폰을 TV·모니터와 연결해 두 화면에 서로 다른 앱을 띄울 수 있는 기능으로, TV·모니터에는 영화를 띄우고 스마트폰에서는 웹서핑을 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G'에는 해상도·소비전력 측면을 개선한 '트루HD IPS+' 화면이 적용됐고, 퀄컴의 차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S4 프로'와 1,300만 화소 카메라, 2,100mAh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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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옵티머스G'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탑재한 'Q슬라이드'는 한 화면에서 서로 다른 2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겹쳐 보여주는 기능으로, 영상을 보면서 투명한 채팅·인터넷·사전 창을 띄워 다른 작업이 가능합니다.
또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는 스마트폰을 TV·모니터와 연결해 두 화면에 서로 다른 앱을 띄울 수 있는 기능으로, TV·모니터에는 영화를 띄우고 스마트폰에서는 웹서핑을 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G'에는 해상도·소비전력 측면을 개선한 '트루HD IPS+' 화면이 적용됐고, 퀄컴의 차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S4 프로'와 1,300만 화소 카메라, 2,100mAh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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