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에 대한 따뜻한 대화...'웰컴 투 마이 하트'

희망에 대한 따뜻한 대화...'웰컴 투 마이 하트'

2012.02.01. 오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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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웰컴 투 마이 하트'가 개봉을 앞두고 유쾌한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웰컴 투 마이 하트'의 뮤비 'Going Up the Country'는 3인조 패밀리 밴드 '키티, 데이지 앤 루이스'의 곡으로 1940~50년대를 연상시키는 컨트리풍의 사운드에 경쾌한 리듬, 빈티지한 감성이 듣는 내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영화 '웰컴 투 마이 하트'는 사고로 딸을 잃은 뒤 외롭고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가던 '로이스(멜리사 레오)'와 '더그(제임스 갠돌피니)' 부부가 엄마를 잃고 방황하던 가출 소녀 '말로리(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만나 서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고 삶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과정은 담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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