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공효진과 함께한 '한밤의 수다'

신민아-공효진과 함께한 '한밤의 수다'

2009.09.30.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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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7시 상암월드컵경기장 유니세프광장에서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 '관객과의대화'가 열렸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대종상 영화제 출품작인 '지금 이대로가 좋아'의 주연배우 신민아와 공효진이 참석해 관객들이 궁금해하는 점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날 신민아는 올 블랙 컨셉의 단아한 블랙 원피스와 블루계열의 구두로 포인트를 주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습니다.

또한 핑크빛 계열의 블라우스와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공효진 역시 남다른 패션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관객과의 대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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