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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호학과 학생들이 댈러스에서 한인 간호사들과 만나 미국의 가정방문간호 교육을 받았습니다.
사흘 동안 이어진 교육에서 학생들은 홀로 사는 동포 노인을 찾아 의료 봉사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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