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남아공 케이프 타운에서 열린 벨베데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리나라 성악가 두 명이 나란히 결승에 올랐습니다.
성악가 이현석 씨와 고병준 씨는 세계 50여 개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8백여 명의 참가자를 제치고 최종 16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성악가 이현석 씨와 고병준 씨는 세계 50여 개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8백여 명의 참가자를 제치고 최종 16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