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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건축 칼럼〕 자연과 공생의 관계를 추구한 입체적인 도심 복합 개발 1
〔안정원의 건축 칼럼〕 자연과 공생의 관계를 추구한 입체적인 도심 복합 개발 1
Posted : 2018-06-20 07:41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_ 자연과 공생의 관계를 추구한 입체적인 복합 개발, 베트남 호치민을 대표하게 될 333m의 초고층 빌딩 ‘엠파이어 시티(Empire City)’… 이색적인 공중정원이자 전망 공간인 하늘 숲(Sky Forest)과 클라우드(Cloud Space), 계단식 지형의 특색을 반영한 포디엄 정원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건축 개념을 제시해

〔안정원의 건축 칼럼〕 자연과 공생의 관계를 추구한 입체적인 도심 복합 개발 1

베트남 호치민시에 333m 높이의 초고층 빌딩이 들어선다. 독일 태생의 건축가 올레 스히렌(Buro Ole Scheeren)이 설계한 엠파이어 시티는 사이공 강변의 동쪽에 자리한다. 엠파이어 88타워라고도 불리는 건물은 3개의 초고층 빌딩군으로 아파트와 호텔, 클라우드 스페이스(Cloud Space)와 스카이 포레스트(Sky Forest) 등으로 구성된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 자연과 공생의 관계를 추구한 입체적인 도심 복합 개발 1


타워의 외관에서 잘 드러나듯 상층부의 하늘 숲 정원(Sky Forest)과 기단부의 포디엄 정원은 베트남의 굴곡진 지형에서 착안한 것이다. 이러한 수직 정원의 개념은 언덕이 많은 베트남의 시골 지역과 계단식 논의 풍경을 재해석하여 효과적으로 구현해 낸 것이다.

〔안정원의 건축 칼럼〕 자연과 공생의 관계를 추구한 입체적인 도심 복합 개발 1


타워의 상부에 계획된 하늘 숲 정원은 건물의 입면에서 사방으로 돌출되어 있는 형상이다. 타워 꼭대기의 클라우드 공간은 도시의 반짝이는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행사나 여가 활동을 위한 유연한 이벤트 공간으로 공공 공간의 매력적인 무대가 된다.
숲의 정원은 타워 상층부에 5개 층에 걸쳐 유연하게 조성된 공중정원으로 강과 호수, 공원과 항구로의 조망과 미래 도시로의 방향성을 내포하고 있다. 하늘 숲과 더불어 건물 포디엄에 마련된 계단식 정원은 3개의 고층건물을 한데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타워 기단부에 여러 개 층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형성된 포디엄은 고층건물 군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동시에 다양한 현지 식물을 조성하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다는 지속가능한 믿음을 심어준다. >>Architects_ Ole Scheeren, 자료_ Buro Ole Scheeren, 기사 출처_ 에이앤뉴스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한양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겸임교수, IAB 자문교수 annews@naver.com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 ANN(에이앤뉴스_ 건축디자인 대표 신문사 ‧ 에이앤프레스_건설지, 건설백서 전문출판사)

>> Ole Scheeren is a German architect and principal of Buro Ole Scheeren with offices in Hong Kong, Beijing, Berlin, and Bangkok. He is chief designer and leading the company’s creative vision and strategic development. Educated at the universities of Karlsruhe and Lausanne, Ole Scheeren graduated from the Architectural Association in London and was awarded the RIBA Silver Me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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