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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앤뉴스가 본 디자인〕강릉아트센터 준공, 동계올림픽 기간의 문화행사 중심 공간이 될것
〔에이앤뉴스가 본 디자인〕강릉아트센터 준공, 동계올림픽 기간의 문화행사 중심 공간이 될것
Posted : 2017-12-15 10:03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_ 새롭게 리모델링을 통해 탄생한 강릉아트센터, 동계올림픽 기간 내에 IOC총회는 물론 다양한 올림픽 관련 문화행사가 열리며 향후 복합문화 예술 공연장으로 자리 잡을 것
12월 15일에 강릉시 교동 올림픽파크 인근에 강릉아트센터가 준공식을 가진다.
강릉아트센터는 476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4,642㎡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기존 체육관을 헐고 리모델링을 통해 건립되었다. 건물은 예술을 담는 넓은 터라는 의미의 아트라움(Artraum)을 반영하여 계획됐다.

아트센터의 디자인은 올림픽의 꿈을 담고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빛의 큐브 형태로 지어졌다. 기존 강릉문화예술회관인 전통 형식의 기와건물 옆에 심플한 현대적 매스를 계획함으로써 과거와 현재의 대비를 통한 공존을 담아내고자 한 것이다.
아트센터는 크게 998석의 대공연장을 비롯해 리모델링한 385석의 소공연장, 전시관 3개소와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대공연장인 사임당홀은 다목적 공연장으로 손색이 없으며 뮤지컬과 오페라, 콘서트, 무용,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가능하다. 대공연장의 무대와 객석 간의 거리도 27m로 좁혀져 관람을 위한 수준 높은 환경을 제공한다.
설계를 담당한 간삼건축의 김민수 이사는 “10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에 걸 맞는 최고의 관람환경을 제공하며, 리모델링과 증축시설의 통합과 연계를 통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수용하는 아트센터로 강릉 공연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한다.
다가오는 동계 올림픽의 국민적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서 준공을 마친 강릉아트센터에서는 IOC총회 및 올림픽과 관련한 다채로운 전시와 행사가 열리게 된다. 강릉시는 올림픽 이후에도 아트센터를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사랑방과도 같은 공연장과 전시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료_ 강릉시, 간삼건축, 기사 출처_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제공_ 에이앤뉴스그룹(ANN 건축디자인신문사, 에이앤뉴스/ 에이앤프레스_건설지, 건설백서 전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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