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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역대 TOP3 대회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치러진 UIA 서울대회2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역대 TOP3 대회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치러진 UIA 서울대회2
Posted : 2017-09-17 07:21
●● 멋진 세상 속 UIA_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 한국 건축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건축이 예술·문화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어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역대 TOP3 대회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치러진 UIA 서울대회2

국내외 건축가들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실무적인 주제들을 좀 더 세분화된 강의로 펼친 스페셜 세션에는 4개 주제에 총 15개 세션에서 국내외 건축가들의 강연과 토론회가 선보였다. 건축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IT와 건축’ 세션 중 ‘건축의 가상현실’(주관 이상윤/ 연세대 교수, 정재헌/ KOH)에서는 가상현실 기술의 문제점과 동향을 논의했고, ‘새로운 도시 플랫폼으로서의 스마트시티’(주관 김세용/ 고려대 교수)에서는 산업 4.0의 등장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온 스마트시티를 새로운 도시 플랫폼으로 논의해 보았다. ‘카이네틱 표면 설계’(주관 희림건축)에서는 스마트 빌딩 외피 기술 중 하나인 카이네틱 파사드가 외부 기후조건에 자동/수동으로 반응하여 환경과 내부 사용자 간에 인터페이스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에너지 효율성과 역학 기술의 사례를 소개했다. ‘스마트 이동 및 작업’(주관 현대자동차)에서는 사물 인터넷(lOT)과 인공지능(AI)가 탑재된 미래 작업장의 핵심 개념이 되는 스마트 작업에 대해 살펴보았다. ‘한국의 주거건축과 도시 발전’ 세션에서는 ‘LH, 세계의 미래로 확산’(주관 LH)과 ‘서울 주거문화의 과거, 현재 및 미래’(주관 SH), ‘한국의 전통 주거: 그 유산과 문제점’에 대한 강연을 선보였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역대 TOP3 대회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치러진 UIA 서울대회2

‘건축과 도시의 현 이슈’ 세션에서는 ‘도시 재생’(주관 배웅규 중앙대 교수, 도시설계학회)과 ‘변화를 위한 촉매제로서의 공공건물’(주관 임유경 AURI), ‘동남아시아의 주거’(주관 주서령 경희대 교수, 동남아주거연구단), ‘진공유리를 이용한 파사드 및 에너지 절감의 미래’(주관 이건창호), ‘미래를 위한 물에 민감한 도시 디자인’(주관 김경배 인하대, 수자원공사) 등이 마련되어 유익함을 더해주었다. 건축의 시간적 제약을 벗어나는 이슈를 다룬 ‘오픈 빌딩’(키노트 스피커_ 백진 서울대학교 교수, 주관_ 베이시 지아 홍콩대학교 부교수, 학술위원회 위원_ 스테펜 켄달, 신 무라카이, 이재훈, 베이시 지아, 패널 체어_ 일야 파자 마하리카, 데이비드 네사, 갈리 바르 아바디) 세션이 마련되어, 건축 환경이 끊임없이 지속되는 디자인 프로세스의 산물이며 환경은 그 프로세스 속에서 부분적으로 변형된다는 생각을 제공했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역대 TOP3 대회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치러진 UIA 서울대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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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역대 TOP3 대회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치러진 UIA 서울대회2

그밖에 UIA 세미나로 ‘유네스코 FUIA 검증 시스템의 혼’, ‘UIA가 보증하는 건축대회의 미래: 2017년과 그 이후’, ‘건축교육의 혼’, ‘일치, UIA의 제1 기둥 - 합성 및 액션’, ‘모든 작업 프로그램을 위한 건축 업무 회의’,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건축 인식, 책임 공유; 교육 및 2017 UIA 골든큐브상 수상 프로젝트에 참여한 주요 활동가’, ‘제로 에너지건축 - 제1 UIA/ ARES - U6A CPD 프로그램’, ‘보호 지역의 건축과 관광’, ‘UIA WP 문화적 정체성 - 건축 유산 2014-2017’, ‘제4학교, 건축 유산의 이해 - 세계 기구의 활동’, ‘플래닝+아키텍트 - 기본계획 방법론’, ‘친절하고 포용적인 공간상 수상작의 구두 발표 및 원탁회의’, ‘신성한 건축물의 전환 및 재전환’, ‘세계에서 멕시코건축의 영향’, ‘멕시코공화국 건축협회연합(FCARM)’, ‘도시의 혼’, ‘영국왕립건축협회RIBA’, ‘도시 영혼의 일부로서의 오페라와 콘서트홀’, ‘양식은 자유를 따른다’, 사‘우디 움란소사이어티’, ‘사우디 대학간 경쟁 압둘 아지즈 알 두사리 박사의 도시 공간’, ‘노딕방식 - 공동선을 위한 계획, 건축환경의 통합된 탄력성, 소셜하우징을 통한 도시 개발, 정체성과 도시개발 사이에 선 아프리카 도시’, ‘도시와 본질,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하여’, ‘정체성과 도시개발 사이에 선 아프리카 도시’, ‘CAA-미래를 내다 보다’, ‘노부인과 호랑이: 유럽과 아시아의 지역 협력’에 대한 위원회, 워크 프로그램, 회원 섹션, 지역기구 및 파트너들의 강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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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축가의 건축 강연 시리즈로는 이정훈의 재료 측정법, 문훈의 낙서의 건설주의, 최욱의 한국 DNA, 곽희수의 어번록, 조병수의 땅을 향한 건축, 김찬중의 건축의 조립, 김승회의 여기 매우 특별하고 독특한 장소, 장윤규의 Social Imagination, 이소진의 대지의 발견, 김동진의 엘리스의 거품 불기, 사라밴 롬페이와 스티븐 밴워트의 ‘자연에 기반으로 한 해결 - 자연과 협력하여 도시의 혼을 지속함’, 마샬 스트라발라의 초고층빌딩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강연이 열렸다. 뿐만 아니라 이번 UIA 서울대회에서는 도시의 혼을 주제로 총 500여 편의 논문 및 디자인 작품을 발표하는 행사도 열려 전 세계 건축학도들의 기대를 모았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역대 TOP3 대회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치러진 UIA 서울대회2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역대 TOP3 대회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치러진 UIA 서울대회2

대회의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 학생 및 젊은 건축가 플랫폼에서는 함께하는 건축이란 주제로 국제 아이디어 공모전과 서울 국제 스튜디오, 학생 포럼, 여름학교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대회 기간 전후에 걸쳐 깊은 관심을 모았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역대 TOP3 대회의 괄목할 만한 성과로 치러진 UIA 서울대회2

그밖에 대회 기간 중에 마련된 전시관에서는 UIA 대회 참가국들의 대표 전시관과 국토교통부,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한국감정원 등 기관을 비롯하여 국내 주요 건축사사무소, 건축 자재와 기술업체 등 건축 관련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건축산업전, 어린이와 건축인 간의 상호작용과 시너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된 어린이 건축 한마당, 학생 및 젊은 건축인 전시회와 파빌리온 등 다채로운 전시 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외국 참가자들은 롯데월드타워나 DDP, 서울 북촌, 서촌 등 40여개의 코스를 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도시 곳곳을 둘러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자료_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 조직위원회, 서울특별시 주택건축국 UIA팀 제공, 기사 출처_ AN News(ANN News Center) 제공

안정원(비비안 안 Vivian AN)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annews@naver.com
제공_ 에이앤뉴스(ANN 건축디자인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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