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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풍경을 조망하는 또 하나의 건축, 이색적인 전망 타워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풍경을 조망하는 또 하나의 건축, 이색적인 전망 타워
Posted : 2017-05-11 10:12
● 멋진 세상 속 세계건축대회(방화로 소실된 망루를 대체하는 11.28m 높이의 안전한 스틸 구조 엿보기)
풍경을 조망하는 또 하나의 건축, 벨기에 루벤의 전망 타워 ‘Vlooyberg Tower’, Tielt-Winge(Leuven)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풍경을 조망하는 또 하나의 건축, 이색적인 전망 타워

벨기에 중부 브라반트주의 루벤 지역에 계단을 형상화한 이색적인 건축물이 들어섰다. Vlooybergtoren라고 불리는 높이 11.28m의 이 전망대는 내후성 강판을 사용한 단순한 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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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람스 브라반트 지방자치제는 시민들에게 건물과 계단을 구분하는 개념을 없애줄 수 있는 특별한 전망타워를 계획하였다. 당초 Vlooyberg 타워가 들어서기 전에는 서쪽 언덕에 4m 높이의 나무로 된 망루가 있었다. 하지만 방화로 인해 망루는 파손되었고, 시당국은 안전하고 기념비적인 전망대를 새롭게 만들고자 하였다. 지방자치제의 열띤 토론 속에 스틸로 된 견고한 10m 이상의 전망대를 계획하자고 의견이 모아진 것이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풍경을 조망하는 또 하나의 건축, 이색적인 전망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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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풍경을 조망하는 또 하나의 건축, 이색적인 전망 타워

설계를 맡은 Close to Bone건축 측은 나선형의 계단 대신 너무 장식적이지 않는 구조를 구상했다. 건축가는 전망타워를 디자인하는 자체가 무게와의 싸움이었다고 밝힌다. 그도 그런 것이 철구조로 지어진 계단형 타워는 무게가 13톤 가까이 되며, 캔틸레버 식으로 하늘로 솟아 사람들을 인도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풍경을 조망하는 또 하나의 건축, 이색적인 전망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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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계단 구조 자체가 견고하면서도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각 요소에 미치는 힘을 계산함으로써 안전하게 시공되었다. 새롭게 지어진 Vlooyberg 타워는 지역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루벤 지역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남게 되었다. >>Architects_ Close to bone, Photo by Kris Van den Bosch, 기사 출처 News Source_ AN newspaper(AN news group)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annews@naver.com
제공_ 에이앤뉴스 건축디자인 대표 네트워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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