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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세종시의 명건축이 될 세종뮤지엄가든스, 자연과 문화를 잇다)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세종시의 명건축이 될 세종뮤지엄가든스, 자연과 문화를 잇다)
    세종시 국립박물관 단지 국제 공모에 당선된 ‘세종 뮤지엄 가든스(Sejong Museum Gardens)’
    오피스 오유(Office OU)와 정림건축이 협업한 수준 높은 박물관단지 프로젝트, 자연과 문화를 잇는 필수적인 연결요소로 지어져,
    세종시와 한국의 국민에게 이러한 연결 관계에 촉매제로 작용하게 될 것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세종시의 명건축이 될 세종뮤지엄가든스, 자연과 문화를 잇다)

    세종시의 중앙공원과 금강 주변에 2023년에 들어서는 국립박물관단지의 모습이 구체화되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제 설계공모전에 캐나다 오피스 오유(Office OU)와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의 공동안인 ‘세종뮤지엄가든즈(Sejong Museum Gardens)’가 당선되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당선자는 행복청과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착수되는 국립어린이박물관, 통합수장고, 통합운영센터의 기본 설계권이 부여된다. 또한, 2등은 한국 조호건축사사무소의 ‘마운드 스케이프(Mound-Scape)’가 선정되었다.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세종시의 명건축이 될 세종뮤지엄가든스, 자연과 문화를 잇다)

    건축계는 물론 대중의 커다란 관심 속에 진행된 국립박물관단지 종합계획의 국제 공모는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전담해 진행했다. 설계공모는 1차와 2차에 걸쳐 16개국 총 81개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1차 공모에서는 전체 사업부지(190,000㎡)의 개발구상과 1단계 사업(75,000㎡)에 대한 마스터플랜 구상을 평가하였고, 2차 공모에 참여하는 당선자 5팀을 선정하였다. 2차 공모는 1차 공모 당선자를 대상으로 1단계 사업부지(75,000㎡)의 구체적인 마스터플랜과 1차 건립시설(국립어린이박물관, 통합운영센터, 통합수장고) 건축계획을 평가하여 최종 당선자를 선정하였다.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세종시의 명건축이 될 세종뮤지엄가든스, 자연과 문화를 잇다)

    심사위원은 철저한 검증을 거쳐 선정되었으며 이성관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후루야 노부야키(일본), 김용미, 김준성, 김성홍 위원이 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회의 심사기준은 장기간 조성되는 마스터플랜의 일관성을 위한 원칙과 기준, 주변시설과의 연계 및 공간 간 위계성, 건축물과 공간의 창의성 및 혁신성, 완성도, 실현가능성 등으로 정하였다. 아울러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문화벨트 구심점,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 새로운 개념의 박물관을 지향하는 국립박물관단지의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기로 하였다.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세종시의 명건축이 될 세종뮤지엄가든스, 자연과 문화를 잇다)

    당선작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마스터플랜으로 전체 조직이 인간적 스케일로 유지되면서, 도시와 만나는 초입부에는 건물 밀도를 높여 도시 조직과 스케일로 대응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금강 쪽으로 점차 밀도를 완화하면서 자연과의 관계성을 높이는 공간의 완급 조절을 높게 평가하였다. 중앙공원과 수변과 만나는 경계부를 자연스럽게 처리하면서, 단지 전체를 단순 명료한 격자형으로 재조직하면서도 조경을 적절히 관입시켰다. 그 위에 저층의 박물관을 섬세한 질서와 원칙으로 배치하고 공간 프레임 장치(Space-Framing Device)로서의 건축을 설정하고, 자연을 건축의 물성으로 해석하였다.
    이렇듯 세종뮤지엄가든즈의 공간 구성은 한국의 전통적인 궁궐의 배치 디자인을 모티브로 단지 주변의 다양한 생태환경을 단지 안으로 받아들이는 계획이 돋보인다. 단지 주변에는 금강과 제천이 흐르고 동쪽으로는 새롭게 조성되는 중앙공원과 논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화는 자연과의 연계를 통하여 발전되어진다는 점에서 세종 뮤지엄가든즈라는 이름 속의 가든은 자연과 문화를 잇는 필수적인 연결요소로 인지되며, 세종시와 한국의 국민에게 이러한 연결 관계에 촉매가 되는 장소를 제공하게 된다.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세종시의 명건축이 될 세종뮤지엄가든스, 자연과 문화를 잇다)

    가변적인 이벤트공간으로 마스터플랜계획에서 중앙광장에서 모든 박물관들에 진입이 가능하다. 각각의 박물관들은 각 주변의 조경환경과의 연관관계에 의하여 독창성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조경요소들을 중정과 진입마당으로 끌어들임으로써 각각의 박물관의 특성을 나타낸다. 당선작은 오피스 오유(Office OU)와 정림건축의 끈끈한 협업의 산물이다. 오피스 오유의 조경의 요소를 마스터플랜의 중요한 요소로 끌어들인 독창적인 디자인과 국립중앙박물관 설계를 포함한 풍부한 박물관 전문설계 경험을 갖춘 정림건축의 시너지가 이룬 결과인 셈이다.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세종시의 명건축이 될 세종뮤지엄가든스, 자연과 문화를 잇다)

    오피스 오유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조경과 건축디자이너인 Sebastian Bartnicki, Nicolas Koff 그리고 Uros Novakovic이 설립한 사무실이다. 건축과 조경의 교차점에서 사회적인 영향력과 지속가능한 친환경디자인으로 마스터플랜부터 작은 가구에 이르는 작품을 수행하는 것이 특색 있다. 최근에는 Ontario Hamilton에 최초의 현대적인 전기넷제로(net-zero)의 짚더미로 만든 집을 완성하여 수상하기도 하였다. 각각의 멤버는 조경 및 건축에서 토론토대학에서 연구 및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Productive Urban Landscapes이라는 책을 저술하고 있다. 1967년 건축설계 전문회사로 출발한 정림건축은 풍부한 경험에서 비롯된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왔다.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세종시의 명건축이 될 세종뮤지엄가든스, 자연과 문화를 잇다)

    정림건축은 UIA국제현상공모 당선으로 빛나는 국립중앙박물관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청계천문화관 등 국내 전시, 문화시설의 다수 실적과 노하우를 겸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프리카 콩고 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 설계를 맡아 완료하여 해외 문화, 전시시설에도 그 탁월한 디자인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 최다 상훈 설계회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정림건축은 151회의 수상실적과 수많은 대표작을 양산하고 있다. 최근에 정림건축이 수행한 하남 스타필드는 백화점, 몰, 영화관, 호텔, 대형서점, 마트, 임대오피스 등으로 구성된 대형 복합 쇼핑몰로서, 고객과 도시에 대한 배려, 주변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평가되고 있다.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세종시의 명건축이 될 세종뮤지엄가든스, 자연과 문화를 잇다)

    2등작인 마운드 스케이프(Mound Scape, 조호건축사사무소)는 대지의 절토와 성토 과정에서 생기는 땅의 변화를 새로운 인공지형(mound scape)으로 전환하고 이를 마스터플랜의 원칙으로 제시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안으로 평가되었다. 마운드 스케이프는 세밀한 원칙보다는 큰 틀에서 자유로움을 부여하는 시도와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 환경적 분석도 다른 안과 차별화시켰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그밖에 참가작으로 뮤지엄 몰링(Museum Malling, (주)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운생동 건축사사무소+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조항만)은 격자형 구조로 자연지형을 대지로 재조직하고, 단지를 관통하는 중앙보행공간을 중심으로 통합적 질서체계를 제시하였다. 참가작 어번 가든(The Urban Garden, COX ARCHITECTURE/ 호주,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은 격자형을 탈피하여 유기적인 중심보행공간을 조성한 차별성 및 그 주변에 파라메트릭(parametric) 건축 형태를 조밀하게 배치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하는 외부공간을 제시하였다. 참가작 플로팅 뮤지엄(Floating Museum,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은 한국 전통건축의 마당과 처마를 환유적으로 재해석한 건축물을 네 개의 구릉지 위에 얹어 놓은 과감성을 제시하였다.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세종시의 명건축이 될 세종뮤지엄가든스, 자연과 문화를 잇다)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은 “그동안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국립박물관단지 종합계획 수립이 성공리에 마무리된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내년 기본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2023년 행복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시설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종합계획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되는 국립박물관단지는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박물관, 독일 베를린의 박물관섬,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뮤지엄쿼터스 등 세계적 박물관단지와 비견되는 세계적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되게 된다. 무엇보다 국립박물관단지는 전체 박물관을 한 장소에 집적화하여 신축하는 등 세계문화시설 조성 역사에서도 처음 시도되는 야심찬 도전이다. 종합계획 국제공모 완료에 따라 행복청은 11월중 국립세종도서관에서 당선작 및 2차 응모작의 패널과 모형을 전시하고, 2017년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당선작 등 2차 공모 응모작과 행복도시 건립 및 특화 추진현황을 전시한다. >>자료 행복도시건설청, 오피스오유,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기사 출처 News Source_ AN newspaper(AN news group)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annews@naver.com
    제공_ 에이앤뉴스 건축디자인 대표 네트워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