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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일곱 개의 레이어를 쌓아 만든 볼륨감 있는 주택 공간 산책 2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일곱 개의 레이어를 쌓아 만든 볼륨감 있는 주택 공간 산책 2
Posted : 2017-04-15 19:53
● 멋진 세상 속 건축디자인(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레이어로 만든 주택 공간 탐색 2)
레벨감 있는 매스의 증식과 레이어가 반영된 적층된 볼륨감을 통해 마치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역동적 추상성을 선보여
캔틸레버 구조로 역동적인 매스의 다이내믹한 공간 전개를 시도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일곱 개의 레이어를 쌓아 만든 볼륨감 있는 주택 공간 산책 2

주택의 내부 공간 역시 외관에 적용된 풍부한 레이어의 해석이 이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조력자 역할을 맡는다. 거주자의 특성, 주변 경관과 조화된 열고 닫힌 방식, 거주자의 다양한 행태를 이끌어내는 동선, 변화된 층별 차이를 십분 활용한 계단참, 선반, 가구들은 그 자체가 한 편의 잘 짜인 시퀀스와도 같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일곱 개의 레이어를 쌓아 만든 볼륨감 있는 주택 공간 산책 2

타토건축의 요시마다 대표건축가는 “저의 편견일 수도 있으나 집의 추상적임을 강조하기 위해 부가적인 요소들이 줄어들 경우 건축 공간은 더욱 정적으로 바뀐다”며, “내부에서는 테이블, 계단참, 선반 등의 부수적인 건축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강조하였고, 외관에서는 캔틸레버 구조로 역동적인 매스의 다이내믹한 전개를 시도하였다”고 설명한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일곱 개의 레이어를 쌓아 만든 볼륨감 있는 주택 공간 산책 2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일곱 개의 레이어를 쌓아 만든 볼륨감 있는 주택 공간 산책 2

전체적인 공간 구성을 살펴보면 지하층에 프라이비트한 침실이 놓여있고 맨 위층에 거실과 주방, 식당의 오픈된 공용 공간이 자리한다. 위아래 두 층 사이는 출입구가 자리한 1층으로 이곳에는 응접실과 공부방, 욕실이 자리한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일곱 개의 레이어를 쌓아 만든 볼륨감 있는 주택 공간 산책 2

내부 공간의 색채는 외부와 같은 화이트 톤을 주색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목재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나타내는 가구와 선반, 계단 등이 포인트 색으로 작용한다. 각 층을 수직으로 연결하는 계단은 가구와 절묘하게 엮어지면서 동선의 연속된 흐름을 이어준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일곱 개의 레이어를 쌓아 만든 볼륨감 있는 주택 공간 산책 2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일곱 개의 레이어를 쌓아 만든 볼륨감 있는 주택 공간 산책 2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일곱 개의 레이어를 쌓아 만든 볼륨감 있는 주택 공간 산책 2

계단을 연결하는 계단참은 어느 샌가 길게 확장되어 공부방의 테이블이 되기도 하고, 계단에서 이어진 프레임은 선반과 가구로의 확장된 면모를 보여준다. 1,2층에는 외부와 직접적인 관계 맺기를 시도한 데크가 마련되어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한층 여유로움을 가져다준다.

〔안정원의 디자인 칼럼〕 일곱 개의 레이어를 쌓아 만든 볼륨감 있는 주택 공간 산책 2

외부의 수평 띠는 어느새 내부의 벽면이 되고 그 틈새를 통해 외부의 자연 풍경과 자연광이 부드럽게 유입된다. 이처럼 도요나카 하우스는 레벨감 있는 매스의 증식과 레이어가 반영된 적층된 볼륨감을 통해 마치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역동적 추상성을 선보이고 있다. >>Architect_ Yo Shimada 자료 Tato Architects, Photo by Shinkenchiku Sha, 기사 출처 News Source_ AN newspaper 제공

안정원(비비안안) 에이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 annews@naver.com
제공_ 에이앤뉴스 건축디자인 대표 네트워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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