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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람회, 여행의 참맛은 준비하는 과정의 짜릿함
여행박람회, 여행의 참맛은 준비하는 과정의 짜릿함
Posted : 2016-06-10 13:49
여행의 가장 기쁜 시간은 언제일까.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계획을 짜고 준비를 하는 과정이 아닐까.
학창시절 수학여행 당일보다 그전 며칠이 더 기분이 설레고 좋았던 기억이 가득하다.

여행박람회, 여행의 참맛은 준비하는 과정의 짜릿함

여름 휴가를 앞두고 어디로 갈것인가, 구체적인 일정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는 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하나의 숙제다.

이런 사람들은 이번 주말까지 (6월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를 참고해도 좋을 듯 하다.

여행박람회, 여행의 참맛은 준비하는 과정의 짜릿함

여행박람회는 물론 여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잡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서비스가 되겠지만, 그냥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재미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현장에서 한눈에 조감하는 것과는 차이가 크다.

여행박람회, 여행의 참맛은 준비하는 과정의 짜릿함

-박람회를 알차게 즐기는 TIP-

1. 박람회 장은 크게 아시아와 국내 관과, 미국 유럽등 2개로 나눠져 있다. 하나의 전시장은 또 여러개의 주제관으로 나눠져 있다. 전시장이 생각보다 커서 시간 안배를 해서 돌아봐야 쉽게 지치지 않고 즐길수 있다. 한개의 관을 1시간 30분 정도 돌아본다고 하면 중간에 밖에서 커피와 간단한 식사를 하며 휴식을 취한 뒤 두번째 관으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2. 박람회에서 직접 예약시 평균 10% 정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가서 결정하자라고 생각하면 혼란이 생긴다. 수많은 인파에 떠밀리며 목적성을 잃고 방황(?)할수도 있으니 큰 범위에서라도 여행 목적지와 계획을 잡고 가는 것이 좋다. 그래야 제대로 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3. 곳곳에 경품행사장이 발걸음을 잡는다.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몇개 외에는 줄서기를 과감하게 포기하자. 라면을 받기 위해 이곳까지 온건 아닐것이다.

4. 패키지 여행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항공사와 숙박업체들도 부스를 차리고 홍보를 하고 있으니 개별적으로 현장에서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

5. 여행전문가들이 하는 짧은 강의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 현지 가이드라고 생각하면 메모할만한 것이 있을 것이다.

6. 어린이 놀이 시설이 따로 있으니 아이를 동반하는 가족은 참고할만 하다.

7. 박람회 입장권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트레블라이프=양혁진 anywhere@travel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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