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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시민회의, 9월 9일~15일 ‘생명 주간’ 선포
생명존중시민회의, 9월 9일~15일 ‘생명 주간’ 선포
Posted : 2018-09-04 17:58
종교계 지도자와 각계 원로 등이 오는 9일부터 일주일간을 생명 주간으로 선포하고, 각계 모두가 생명존중 문화 형성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자살 예방을 위해 결성한 단체인 ‘생명존중시민회의’는 4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생명주간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생명존중 1000인 선언문’을 발표했다.

생명존중시민회의는 “1년에 1만 3천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참극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정부와 기업, 학교, 언론, 시민사회 등 모두가 '자살로 내몰리지 않는 사회'를 위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폭력을 조장하는 드라마나 게임, 웹툰에 대한 적극적인 제재와 언론의 무책임한 자살 보도 퇴출 등 생명존중 문화 형성을 위한 7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생명존중시민회의, 9월 9일~15일 ‘생명 주간’ 선포

이날 행사에는 김신일 전 교육부총리, 가섭스님, 박남수 전 천도교 교령, 박경조 전 성공회 대주교, 손진우 성균관 부관장, 이일영한국장애인재활협회부회장, 박종화 경동교회 원로목사, 양두석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자살예방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YTN PLUS(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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