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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30주기…신성호 성균관대 교수 저서 ‘특종 1987’ 출판기념회
박종철 30주기…신성호 성균관대 교수 저서 ‘특종 1987’ 출판기념회
Posted : 2017-01-18 16:40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최초 보도한 신성호(61, 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저서 ‘특종 1987’의 출판기념회가 어제(17일) 오후 서울시 중구 M빌딩에서 열렸다.

신성호 교수는 박종철 30 주기를 맞아 박종철 사건 보도 전후 1년의 이야기를 담은 '특종1987'을 펴냈다.

박종철 30주기…신성호 성균관대 교수 저서 ‘특종 1987’ 출판기념회

신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당시 취재경험을 책으로 되살려 우리 사회와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기사가 송고된 날의 상황을 시간별로 정리하고 배경과 전말, 관련 인물 등을 조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전환을 불러일으킨 이 보도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진실이 담긴 기사 한 줄이 세상을 바꾼다"고 말했다.

박종철 30주기…신성호 성균관대 교수 저서 ‘특종 1987’ 출판기념회

책에는 박종철 사건이 보도되기까지의 경위, 이 사건이 한국 민주화에 미친 영향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신 교수는 박종철 사건 특종 보도로 1987년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한국기자상을 받았다.

1981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뒤 검찰, 정당 등을 출입했으며 국제부장, 사회부장, 사회담당 부국장을 거쳐 수석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사)법조언론인클럽 초대회장을 거쳐 현재는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종철 30주기…신성호 성균관대 교수 저서 ‘특종 1987’ 출판기념회

[YTN PLUS] 공영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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