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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강준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장 취임··· "책임감 갖고 새로운 동력될 것"
    윤강준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장 취임··· "책임감 갖고 새로운 동력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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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대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장에 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장이 취임했다.

    오늘(5일) 오후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희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장,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강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동계 패럴림픽대회 출전과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등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18 동계 장애인동계패럴림픽에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이희범 2018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고난 속에서도 열심히 뛰어주는 선수들과 값진 봉사를 펼칠 협회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윤강준 회장을 필두로 장애인 스포츠의 참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격려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빛이 난다"며 "윤강준 회장의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협회가 무한히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강준 신임 회장은 부산대 의대를 나와 가톨릭대 의대 외래교수, 강남성모병원 외래교수를 거쳐 미국 예일대 신경외과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대한장애인아이스협회 부회장과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이사를 맡으면서 장애인들의 사회·체육 활동을 위해 노력해 왔다.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는 1998년 한국슬레지하키협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됐으며, 2006년 대한장애인체육회 창립 이후 전환점을 맞이했다.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승인을 거쳐 임명되며 임기는 4년이다.

    [YTN PLUS] 취재 공영주 기자, 촬영·편집 강재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