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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고창용)가 청년 취업 활성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구미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는 11일 경북 구미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에 따라 구미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게임캐릭터 콘텐츠 개발 교육 등을 시행한다.
구미대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에서 청년실업 극복을 위해 만든 청년취업아카데미 일반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고창용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NCS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실전에 강한 인재로 양성할 것”이며 “많은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대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에 2013년부터 연수기관으로 3년간 참여했다.
YTN PLUS (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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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는 11일 경북 구미대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에 따라 구미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게임캐릭터 콘텐츠 개발 교육 등을 시행한다.
구미대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에서 청년실업 극복을 위해 만든 청년취업아카데미 일반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고창용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NCS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실전에 강한 인재로 양성할 것”이며 “많은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대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에 2013년부터 연수기관으로 3년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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