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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설희, 한지와 목화솜으로 꾸며낸 한국의 순백미 "특별한 촬영"
모델 김설희, 한지와 목화솜으로 꾸며낸 한국의 순백미 "특별한 촬영"
Posted : 2017-08-14 11:04
모델 김설희가 여연희에 이어 '패션을 한국에 입히다' 네 번째 주자가 됐다.

오늘(14일) 디지털 아트 매거진 '제로원 크리에이티브북'(이하 제로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설희의 강렬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Be as beautiful as ever'라는 타이틀로 진행, 한국의 아름다움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한지와 목화솜으로 순백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누구나 갖는 '한국적인 아름다움, 전통적인 소재가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는 한국적 정서, 새로움이 우리 안에 있다'는 콘셉츄얼한 화보 속 김설희의 매력이 극대화됐다.

김설희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실 평소에 한지박물관에 가볼 정도로 한지에 흥미가 있는 편이다. 재료와 색, 쓰임새, 두께의 차이만으로도 많은 종류가 있다는 게 독특하면서도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촬영이 굉장히 특별하게 느껴졌다. 정해진 포즈나 틀이 잡혀있지 않고, 촬영하면서 표현의 그림을 그려 갔었다"고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이어 김설희는 "특히 팔이나 다리선에 신경을 쓰면서 한지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어려웠는데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재밌게 놀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데뷔 패션위크에서 16개 컬렉션 무대를 휩쓴 김설희는 '슈퍼루키'로 불리며 브랜드의 뮤즈로 떠오르고 있다. 우월한 신체 조건과 독특한 마스크의 주인공답게 톱 디자이너 쇼에 오르며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내 글로벌 모델로서 역량을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김설희가 참여한 이번 화보는 제로원과 국내 정상 모델 에이전시 'YG케이플러스'가 함께한 대형 아트프로젝트 '패션을 한국에 입히다'다. 제로원과 YG케이플러스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국인의 고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재탄생 시키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제공=YG케이플러스 김지율, 사진=제로원 크리에이티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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