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리허설 현장 모습 포착!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리허설 현장 속 스테파니 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 막을 올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보는 스테파니 리의 리허설 현장 속 대본 리딩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오픈 숄더의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 미소 띈 얼굴로 대본 리딩을 하며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뉴트로지나’ 광고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던 스테파니 리는 YG케이플러스 전속 모델로,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용팔이', 예능 '스타그램', 시사교양 '현생인류보고서–타인의 취향'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 스테파니 리는 화보와 광고 촬영 등 다수의 일정을 소화하며, 7월 30일 첫 방송되는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 민지선 역을 맡았다.

제공=YG케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