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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미니백이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레드, 옐로우,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의 아이템들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다면 모델들의 일상 스타일링은 어떨까? 모델 조은서가 제안하는 비비드 컬러 미니백 연출팁을 소개한다.
모델 조은서는 블랙 맨투맨에 와이드 데님 팬츠와 함께 옐로우 컬러의 미니백을 착용했다. 자칫 무난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비비드 컬러의 악세서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살렸다. 특히 체인 숄더 미니백은 여성스러운 스타일뿐만 아니라 활동성 있는 캐주얼 스타일에도 매치가 가능해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한편 조은서는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한 신인 모델로 패션쇼, 매거진, 화보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제공=YG케이플러스, 모델=조은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모델 조은서는 블랙 맨투맨에 와이드 데님 팬츠와 함께 옐로우 컬러의 미니백을 착용했다. 자칫 무난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비비드 컬러의 악세서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살렸다. 특히 체인 숄더 미니백은 여성스러운 스타일뿐만 아니라 활동성 있는 캐주얼 스타일에도 매치가 가능해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한편 조은서는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한 신인 모델로 패션쇼, 매거진, 화보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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