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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타는 귀여운 강아지 모양으로 잘 알려진 ‘스코티’ 모티브로 대표되는 프랑스 전통의 주얼리 브랜드다. 귀엽지만 도시적이고 시크한 반지, 귀고리, 목걸이, 팔찌 스카프 등 다양한 아이템이 사랑 받고 있다. 1974년 론칭, 프랑스를 비롯해 이탈리아, 스페인, 캐나다,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총 25개국 333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빅 브랜드다.
아가타는 1998년 한국에 처음 선보여 연령대와 상관 없이 폭넓게 사랑 받아 왔으며 아가타 주얼리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초부터 제이에스커머셜에서 아가타 백을 런칭,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가타 백은 기존 명동, 이대 매장에 이어 청담, 논현에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고, 올 가을/겨울 1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 할 예정이다.
아가타 백은 디자인에 따라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뉜다. 베이직 퓨처라마(Basic Futurama)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기능적 혁신과 디테일을 추가한 라인이며 DIY 장식(DIY Ornament)은 입체 장식을 더한 액세서리들이 주를 이룬다. 아가타 붐(AGATHA BOOM)은 스코티 문양과 로고가 캔버스나 가죽에 프린트된 캐주얼한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바로 그 ‘아가타 백(AGATHA BAG)’의 뉴 에디션을 선보이는 패션쇼와 애프터 파티가 오는 10월 27일 (화) 오후 6시30분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아가타 백 뉴 에디션 쇼& 파티’에서는 위의 세 가지 카테고리를 포함,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디테일이 더해진 2016 뉴 에디션을 보여주는 전시와 아가타 백의 스타일 바리에이션을 보여주는 패션쇼, 그리고 퍼포먼스 공연과 애프터 파티로 나뉘어 진행되며 국내 유명 셀러브리티가 대거 참석 할 예정이다.
아가타 백을 전개하는 제이에스커머셜 관계자는 “아가타 백은 주얼리와 마찬가지로 20대 위주가 아닌, 다양한 세대가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고 판매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라며, “이번 뉴 에디션 전시와 패션쇼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좀 더 대중에게 다가가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공=YG케이플러스(윤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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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타는 1998년 한국에 처음 선보여 연령대와 상관 없이 폭넓게 사랑 받아 왔으며 아가타 주얼리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초부터 제이에스커머셜에서 아가타 백을 런칭,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가타 백은 기존 명동, 이대 매장에 이어 청담, 논현에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고, 올 가을/겨울 1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 할 예정이다.
아가타 백은 디자인에 따라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뉜다. 베이직 퓨처라마(Basic Futurama)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기능적 혁신과 디테일을 추가한 라인이며 DIY 장식(DIY Ornament)은 입체 장식을 더한 액세서리들이 주를 이룬다. 아가타 붐(AGATHA BOOM)은 스코티 문양과 로고가 캔버스나 가죽에 프린트된 캐주얼한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바로 그 ‘아가타 백(AGATHA BAG)’의 뉴 에디션을 선보이는 패션쇼와 애프터 파티가 오는 10월 27일 (화) 오후 6시30분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아가타 백 뉴 에디션 쇼& 파티’에서는 위의 세 가지 카테고리를 포함,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디테일이 더해진 2016 뉴 에디션을 보여주는 전시와 아가타 백의 스타일 바리에이션을 보여주는 패션쇼, 그리고 퍼포먼스 공연과 애프터 파티로 나뉘어 진행되며 국내 유명 셀러브리티가 대거 참석 할 예정이다.
아가타 백을 전개하는 제이에스커머셜 관계자는 “아가타 백은 주얼리와 마찬가지로 20대 위주가 아닌, 다양한 세대가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고 판매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라며, “이번 뉴 에디션 전시와 패션쇼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좀 더 대중에게 다가가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공=YG케이플러스(윤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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