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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낚시지수] 5월22일 여름 알리는 절기 '소만' 해황도 잠잠 낚시 계획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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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5-21 16:56
[해양캐스터]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선물 같은 연휴가 찾아왔습니다. 여름 문턱을 넘어선다는‘소만’의 고개를 지나면서 수온도 오르고, 다양한 어종의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오랜만에 해황도 잠잠해진 만큼,힐링 레포츠인 낚시로 연휴 계획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화요일 바다낚시 지수입니다. 전반적으로 바람이 약간 강하고요. 남해안은 물결이 1m 이상으로 이는 곳이 많습니다.

먼저 서해안입니다. 다섯 포인트 모두 파고가 낮고요. 바람도 적당합니다. 다만, 하조도는 초속 9m까지 불어 캐스팅이 불편할 수 있겠습니다. 대상어로는 물때가 좋은 열기와 우럭 추천 드리고요. 갑오징어와 농어, 노래미의 손맛도 기대됩니다.

2달 전 5짜 벵에돔이 잡힌 남해안입니다. 신지도와 연도로만 출조 가능하고요. 나머지 세 포인트는 물결이 1m이상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안전한 곳에서 우럭과 열기, 씨알 좋은 전갱이까지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동해는 포항을 피하셔야겠습니다. 파고가 1m이상으로 일어 갯바위 낚시는 힘들겠고요. 그 외 포인트에서 열기와 도다리, 쥐노래미로 선택해 출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제주입니다. 서귀포는 물결이 1.3m로 예상돼 출조는 자제 하셔야겠고요.추자도와 성산포는 무난한 조건이 예상됩니다. 다만, 돔 종류의 물때가 좋지 않은 만큼 대상어 변경하셔서 출조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였습니다. [강해라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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