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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낚시지수] 10월24일 제주,경남 남해 동해안 너울성 파도 위험 안전사고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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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0-23 17:33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제공하는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입니다. 태풍 란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와 동해, 남해는 특보가 내려졌었는데요.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주 전 해상은 월요일까지, 동해와 남해동부는 화요일까지 특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당분간 제주도와 경남 남해안,동해안은 너울성 파도의 위험이 있으니까요. 해안가 안전사고가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화요일 바다낚시 지수 살펴봅니다. 남해안 거제도와 동해남부, 제주도 성산포는 나쁨을 보이고요. 이 외의 포인트는 보통과 좋음이 예상됩니다. 며칠간 내려졌던 특보가 대부분 해제되면서 출조 가능 포인트가 많아졌는데요. 물때와 수온 등 조건도 좋은 편이어서 좋은 조과를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역별 바다낚시 지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서해안은 보통과 좋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느 포인트를 가더라도 조황이 좋을 것 같은데요. 바람은 초속 10m 이하로 불겠습니다. 파고는 가거도에서 1m까지 일고요. 이 외의 해역은 0.5m 이내로 잔잔합니다.

남해안으로 출조를 계획하신다면 거제도만 피하시면 됩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파고가 최고 1.6m까지 높아지는데요. 나머지 지역은 낚시 지수 보통과 좋음으로 낚시를 즐기기 무난하겠습니다. 초속 8m 이하의 바람과 0.9m 이내의 물결이 예상됩니다. 다만, 기온이 14도 이내로 낮은 편이니까요. 보온에 신경을 더 쓰셔야겠습니다.

동해안은 출조를 자제하셔야겠습니다. 울산과 울진후정은 매우나쁨과 나쁨을 보이는데요. 바람은 초속 6m이하로 불겠지만, 파고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최대 3m까지 높게 예상됩니다. 또, 너울성 파도의 위험도 있으니까요. 출조는 다음으로 미루시는 게 좋겠습니다.

끝으로 제주권입니다. 나쁨을 보이는 성산포를 제외하고, 나머지 두 포인트의 해황은 무난합니다. 최대풍속 초속 8m이하의 바람과 0.7m 이내의 파고 예상되는데요. 물때와 수온도 좋은 편이어서 벵에돔과 감성돔의 활동도 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너울성 물결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출조 시 두명 씩 짝을 이뤄서 나가시고, 방파제에서 낚시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내일의 바다낚시지수였습니다. [조윤주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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