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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8월7일 폭염 고수온 특보 발령된 곳 많아, 자외선 차단제 필수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8월7일 폭염 고수온 특보 발령된 곳 많아, 자외선 차단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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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전하는 내일의 바다낚시 지수입니다. 화요일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출조하시는 분들은 자외선차단제와 쿨토시 챙기시고요, 영동지역은 오후까지, 제주도는 낮부터 비 소식이 있으니 가벼운 우비 하나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럼 화요일 바다낚시 지수 소개 드립니다.

    대부분 지역이 보통 단계 나타나는 가운데, 국화도는 좋음, 가거도와 거제도는 나쁨 단계 나타납니다. 전 포인트의 파고는 최대 1m내외, 바람은 최대 초속 12m정도까지 불겠고요, 고수온 특보가 발령된 곳이 많기 때문에 27안팎의 높은 수온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포인트별로도 살펴보겠습니다.서해안은 국화도가 조건이 좋습니다. 파고가 0.1m 내외, 바람은 초속 5m 정도로 낚시하기 좋겠고요, 수온도 대상어종이 서식하기에 적당한 25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반면 가거도는 바람이 초속 12m로 강하게 불어 출조를 피해주셔야겠습니다.

    남해안입니다. 수온이 가장 높은 거제도는 나쁨 단계, 나머지 세 곳은 보통 단계 보입니다. 파고는 0.1에서 1m 사이로 일겠고요, 바람은 최대 초속 7m 내외로 예상됩니다. 수온은 신지도가 24도 안팎으로 비교적 낮겠습니다.

    동해는 두 포인트 모두 파고와 바람, 물 때 모두 적당해 출조하기 무난합니다. 다만 수온은 대상어종 서식온도보다 다소 높겠으니 출조하신다면 온대성 어류 위주로 선택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제주도도 무난한 조건 예상됩니다. 파고 0.8m내외까지, 바람은 최대 초속 8m정도로 불겠고요, 서귀포와 성산포는 고수온 경보의 영향으로 30도 안팎의 높은 수온 보이겠습니다.

    갯바위낚시는 지형이 험한 만큼 위험이 따릅니다. 넘어지면 중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갯바위 신발, 구명동의는 반드시 착용하시고요, 단독 출조 보다는 지인과 함께 출조하셔서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내일의 바다낚시 지수였습니다.
    [송준규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