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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바다 정보] 4월 18일 전 해상에 돌풍과 해무 발생, 전국이 대체로 흐려
    [내일의 바다 정보] 4월 18일 전 해상에 돌풍과 해무 발생, 전국이 대체로 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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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전하는 내일의 바다 정보입니다. 첫 주의 시작, 봄비치고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렸는데요. 이 비는 오늘 밤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중서부내륙엔 낮부터 저녁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월요일을 기준으로 서해상을 제외한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요일까지 전 해상에는 돌풍과 해무가 발생할 수 있어 시설물관리와 안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조석 정보 살펴보겠습니다.

    서해안 인천의 고조 시각은 08시 40분, 저조 시각은 14시 59분 경이 되겠고 일 최대 조차는 584cm 가량 벌어지겠습니다. 점차 소조기에 한 걸음 더 가까워 짐에 따라 조차는 더 줄고 이에 따라 최강 유속도 약해지겠습니다.

    서해안에서 고조가 나타날 때, 반대로 남해안은 저조가 되겠습니다. 완도의 저조 시각은 08시 52분, 고조 시각은 14시 3분경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금요일 개막한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가 벌써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음 달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니까요. 서둘러 방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동해안 울릉도와 독도의 조차는 16cm 미만이지만,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된 만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제주도 제주항의 저조 시각은 09시 45분, 고조시각은 14시 37분 경이 되겠고 이때 조차는 47cm 내외로 예상됩니다. 제주도 앞바다의 풍랑주의보는 화요일 새벽에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상 교통을 이용하실 경우 당일 선사에 정확한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장으로 향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음은 조류정보 살펴보겠습니다.

    서해권 맹골수도의 조류는 10시 14분 남동 방향 2.9노트의 세기로 가장 빠른 흐름을 보이겠습니다. 이후 유속은 서서히 감소하다가 전류 시각인 13시 47분을 기준으로 유속이 가장 약해지고 조류의 방향도 바뀌겠습니다.

    남동해권 완도 통항 분리대의 조류는 밀물 때 서쪽, 썰물 때 동쪽으로 흐르겠고요. 유속은 낙조 시 09시 28분 동쪽 방향 1.2노트의 세기로 가장 빠른 흐름을 보이겠습니다.

    끝으로 제주도 성산포의 조류는 07시 6분 0.8노트의 세기로 남동 방향으로 흐르겠고, 13시 7분 0.5노트의 세기로 북서 방향으로 흐르겠습니다.

    당분간 따뜻해진 공기가 차가운 바닷물과 만나면서 짙은 해무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무가 꼈을 때는 가급적 출항을 자제해 주시고, 운항 중에는 다른 선박과 충돌을 막기 위해 뱃고동으로 주위를 환기시키는 등 조업 선박은 해상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상 내일의 바다 정보였습니다. [남현주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