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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바다 정보] 4월1일 먼바다 강한 바람 높은 물결 동해상 돌풍 번개 주의
    [내일의 바다 정보] 4월1일 먼바다 강한 바람 높은 물결 동해상 돌풍 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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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전하는 내일의 바다정보입니다. 봄비는 토요일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비와 함께 기온도 함께 내려가면서 쌀쌀 할 수 있으니까요. 유의하셔야겠고요.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실때 유의하시고요.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4월 1일은 만우절이기도 하지만 수산인의 날이라는 점 기억해주시면 좋겠고요. 조차와 유속은 차츰 줄어들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권역별 조석정보 살펴보겠습니다.

    토요일은 어깨사리에서 허리사리로 낮아지겠고요. 인천의 고조시각은 07시 43분, 저조시각은 14시 4분이 되겠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4월 서해연안의 수온은 8도에서 14도로 평년에 비해 1도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남해안 완도의 저조시각은 07시 22분, 고조시각은 12시 54분으로 조차 265cm가량 벌어지겠습니다. 4월 남해연안의 수온은 11도에서 16도로 평년보다 1도 높은 수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동해안의 경우 서,남해안보다는 고조와 저조때 해수면의 변화가 크지 않겠고요. 토요일 독도는 두번의 고조와 한번의 저조가 나타나겠습니다. 동해의 수온은 9도에서 16도로 평년에 비해 최대 2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 제주항의 저조시각은 07시 58분, 고조시각은 13시 23분으로 조차 167cm로 예측됩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린 상태니까요. 항해하는 선박은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류정보입니다.

    인천남항에서 연안을 빠져나가는 낙조류는 10시 39분, 연안으로 들어오는 흐름인 창조류는 16시 50분경에 가장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항의 조류는 13시17분 0.3노트의 세기로 북동방향 즉, 연안을 빠져나가는 흐름을 보이겠고,
    19시 6분경 0.6노트 서남서 방향으로 연안에 유입되는 밀물 조류가 되겠습니다.

    제주항에서 서남서 방향의 창조류는 12시 30분, 동북동 방향의 낙조류는 19시 2분에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기상등의 영향으로 실제 관측된 정보는 예측과 차이날 수 있다는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다가오는 주말 남부지방에는 봄꽃 축제 소식이 가득한데요. 벚꽃명소로 유명한 진해에서는 군항제와 함께 진해루 해상에서는 창원 국제 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대회가 펼쳐지고 해양레저스포츠제전 준비가 한창이라고 하니까요. 참고하시면 좋겠고요. 남해 설천에서는 참굴 축제도 진행되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 내일의 바다정보였습니다. 남현주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