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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바다 정보] 3월 23일 유속이 느린 소조기 아침 저녁 쌀쌀해 건강 관리 유의
    [내일의 바다 정보] 3월 23일 유속이 느린 소조기 아침 저녁 쌀쌀해 건강 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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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제공하는 내일의 바다정보입니다. 23일인 내일, 제주도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낮부터 밤 사이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내외로 그 양이 많지는 않겠지만, 외출 전 작은 우산을 챙기시는게 좋겠고요. 당분간 아침 저녁으로는 꽤 쌀쌀하니까요. 환절기 옷차림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음력 2월 26일로 달과 지구, 태양이 직각 형태에 가까워지면서 조차가 작고, 유속이 느린 소조기가 되겠습니다.

    먼저 조석정보입니다. 서해안 목포의 고조는 10시 7분 329cm, 저조는 16시 42분 145cm로 조차는 약 180cm가 되겠습니다.

    남해안 여수는 12시 35분 123cm로 하루 중 해수면이 가장 낮겠고요. 이후 18시 10분 210cm까지 물이 차오르겠습니다. 해마다 발생하던 남해안의 양식어류 저수온 피해가 3년 연속 무재해를 달성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는 저수온 피해가 잦거나, 수심이 낮은 남해안 해역에 대해 피해 예방활동을 벌인 결과인데요. 경남도의 이런 노력 덕분에, 약 840만 마리의 폐사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동해는 수심이 깊어 상대적으로 조차가 작은 편인데요. 소조기의 영향까지 더해져, 간조와 만조시 해수면 차이는 미미하겠습니다.

    제주권 제주항의 고조는 08시 5분 201cm, 서귀포는 07시 1분 217cm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조류정보입니다. 서해권 맹골수도의 조류의 세기가 가장 약해지는 전류시각은 04시 12분, 11시 25분, 17시 58분, 22시31분으로 예상됩니다.

    세월호 침몰지점 인근의 병풍도 북방은 03시30분, 11시 52분, 18시 40분, 21시50분을 전후로
    조류의 세기가 가장 약해질 것으로 예측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남동해권 완도통항분리대의 최강유속은 13시 24분 1.2노트, 여수해만은 16시 7분 0.2노트가 되겠습니다.

    끝으로 제주권, 제주항은 13시 23분 동북동 방향 0.5노트로 최강낙조류가 흐르겠고요. 유속이 가장 약해지는 시각은 09시 38분과 16시 43분이 되겠습니다. 내일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잘 참고하셔서, 안전한 해양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내일의 바다정보였습니다. [김단비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