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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정보] 2월 18일 주말 맑겠지만, 기온 큰 폭으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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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2-17 16:46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전하는 내일의 바다정보입니다. 한동안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에 야외활동하기 참 좋았죠?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는데요. 외출 시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한편, 현재 강원산지를 중심으로는 강풍주의보가, 남해서부를 제외한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강풍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 잘해주시고,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월 18일인 내일은 음력 1월 22일로 절기상 우수인데요. 달의 왼쪽 절반이 빛나는 하현에 가까워지면서, 조차가 작고 유속이 느린 소조기가 되겠습니다.

먼저 조석정보입니다. 서해안 군산의 고조는 07시 42분 532cm, 저조는 13시 58분 191cm로 조차는 약 340cm 가량 벌어지겠습니다.

남해안 완도는 08시 53분에 137cm로 하루 중 해수면이 가장 낮겠고요. 14시 27분 256cm까지 물이 차오르겠습니다.

동해는 최대조차 20cm 안팎으로 평소보다 조차가 10에서 20cm 가량 작겠습니다. 소조기에 접어들면서 향후 3-4일 간은 조차가 더 줄어들텐데요. 동해안과 일부 경상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무척 건조합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 제주항의 고조는 15시 181cm, 서귀포는 14시 204cm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조류정보 알아보겠습니다. 서해권 인천남항의 최강유속 시각은 12시 48분과 19시 6분,
각각 0.8노트가 되겠고요. 유속이 가장 약해지는 시각은 15시 56분이 되겠습니다.

남동해권 여수해만은 16시 58분 남남동쪽 0.4노트로 물살이 가장 빠르겠고요. 이후 물살의 방향이 바뀌며, 20시 13분 가장 느린 흐름을 보이겠습니다.

끝으로 제주권 제주항의 최강유속은 10시 8분, 성산포는 13시 2분 각각 0.4노트로 최강창조류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도 안전하고 행복한 해양활동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 내일의 바다정보였습니다. [김단비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 (www.khoa.go.kr)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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