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 울진 왕돌초 대부시리 · 방어의 짜릿한 손맛

불타는 금요일, 울진 왕돌초 대부시리 · 방어의 짜릿한 손맛

2016.04.15. 오후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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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금요일, 울진 왕돌초 대부시리 · 방어의 짜릿한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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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5일 바다루어클럽(cafe.daum.net/sealureclub) 운영국장 이영수 씨와 회원 박현준 씨가 대부시리 · 방어를 낚기 위해 울진 왕돌초를 찾았다.

불타는 금요일, 울진 왕돌초 대부시리 · 방어의 짜릿한 손맛

이곳에선 5월 중순부터 부시리 · 방어 낚시 시즌이 시작되는데 올해는 한 달 빠른 4월에 지깅낚시 시즌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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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영수 씨는 4000번 릴, 6ft 원피스 로드, 160g 메탈, PE 3호, 쇼크리더 50lb 채비로 수심 40m를 공략해 90cm~1m급 대부시리와 대방어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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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박현준 씨는 오전 3시간 낚시에 90cm~1m급 부시리와 방어를 총 5마리 낚아 울진 왕돌초의 본격적인 시즌을 알렸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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