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 낚시박람회장서 ‘빨대 새우’·‘배스 페이퍼토이’로 아이들 동심 사로잡아

엔에스, 낚시박람회장서 ‘빨대 새우’·‘배스 페이퍼토이’로 아이들 동심 사로잡아

2016.03.13. 오후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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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 낚시박람회장서 ‘빨대 새우’·‘배스 페이퍼토이’로 아이들 동심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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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한국국제낚시박람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엔에스(대표 김정구)가 어린이 참관객들을 위해 마련한 ‘빨대 새우’와 ‘배스 페이퍼토이’ 만들기가 큰 인기다.

엔에스, 낚시박람회장서 ‘빨대 새우’·‘배스 페이퍼토이’로 아이들 동심 사로잡아

‘빨대 새우’는 말 그대로 빨대로 만드는데 쉽지는 않지만 안지연 프로(만화 작가)의 친철한 설명을 들으며 하나하나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근사한 자작루어가 완성된다.

엔에스, 낚시박람회장서 ‘빨대 새우’·‘배스 페이퍼토이’로 아이들 동심 사로잡아

한편 ‘배스 페이퍼토이’는 상대적으로 만들기 쉬운데 종이접기로 생각하면 되는데, 프린팅된 종이를 오려 붙이기만 하면 된다.

엔에스, 낚시박람회장서 ‘빨대 새우’·‘배스 페이퍼토이’로 아이들 동심 사로잡아

워낙 인기가 있어 안지연 프로 외에도 김미숙 프로, 서정은(‘코믹 메이플스토리'의 저자) 작가 등 많은 스태프들이 일손을 거들고 있다.

엔에스, 낚시박람회장서 ‘빨대 새우’·‘배스 페이퍼토이’로 아이들 동심 사로잡아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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