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턱관절 장애, 대부분 비수술 치료로”
“턱관절 장애, 대부분 비수술 치료로”
Posted : 2018-02-19 14:20
YTN PLUS와 이포치과가 공동 기획한 생활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지난 17일 ‘컴퓨터 정밀 검사를 통한 비수술 턱관절 치료 알아보기’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용식 이포치과 원장이 출연해 턱관절 장애에 관해 설명했다.

김 원장은 “턱관절 장애는 여러 요인으로 인해 입 벌리기, 저작, 말하기 등의 턱관절 기능에 장애가 생긴 것을 말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 ‘원발성’인 경우가 가장 많은데, 스트레스가 원인일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또,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하품을 하는 등의 일시적인 외상으로 턱관절 주변 조직이나 근육, 인대가 손상을 입어서 생기는 경우가 있고, 치아 교합이 안 좋거나 이를 악물거나 턱을 괴는 습관 등의 지속적인 외상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김 원장은 “턱관절 장애 검사 방법으로는 심리검사인 다원검사가 있고, X-ray, CT 등의 영상검사와 카디악(CADIAX)이라는 컴퓨터 장비를 이용한 정밀 검사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턱관절 장애는 대부분 비수술 치료로 개선이 가능하다”며 “약물치료, 장치치료, 물리치료 등을 우선적으로 하고 심한 경우에 수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본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턱관절 장애가 온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하고, 오랜 시간 동안 턱관절 장애가 온 사람들은 턱 근육의 긴장을 줄이고 교합을 맞추기 위해 장치치료를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턱관절이 안 좋은 분들은 오징어나 껌처럼 딱딱한 음식은 자제하고 입을 크게 벌리는 것을 조심해야 하며, 턱을 괴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 역시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YTN PLUS] 강승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