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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 치아교정, 개인 상태에 맞는 장치 선택해야”
    “우리 아이 치아교정, 개인 상태에 맞는 장치 선택해야”
    YTN PLUS와 이바른교정치과가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오늘(5일)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 성장기 치아교정 알아보기’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안기용 이바른교정치과 대표원장이 출연해 ‘성장기 치아교정’에 대해 설명했다.

    안 원장은 “소아시기에 주걱턱이나 좁은 턱뼈 때문에 골격에 문제가 생길 경우, 예방 차원에서 만 6~8살에 교정 치료를 해줄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턱뼈 성장이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장치를 선택해야 한다”며 “부정교합 정도와 종류에 따라 사용이 어려운 장치도 있으므로 교정과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교정 장치의 종류에 대해 안 원장은 “잘못된 구강 습관을 조절하는 ‘구강 악습관 차단 장치’, 좁은 턱을 넓혀주는 ‘악궁 확장 장치’, 턱 성장을 조절하는 ‘악정형 장치’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무턱 치료를 위해 위턱의 성장을 억제하는 구외 장치, 무턱치료를 위해 아래턱의 성장을 촉진하는 구내 장치 등 다양하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안면비대칭을 비롯해 치아 개수나 모양이 정상과 다르게 형성되는 맹출장애 등을 빨리 발견하면, 간단한 교정만으로도 개선 가능하므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걱턱이 심하면, 치아교정이 불가능해 어른이 됐을 때 양악수술을 동반한 교정을 해야 할 수도 있다.

    [YTN PLUS] 공영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