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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내장 치료,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로
    백내장 치료,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로
    YTN PLUS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지난 달 30일 ‘노안과 백내장,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함께 치료하기’ 편을 방송했다.

    ‘백내장’은 맑고 투명한 수정체가 나이가 들면서 흐려지는 질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백내장 환자 수는 15% 증가했다.

    이인식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원장은 “백내장은 60살 이후에 주로 생기지만, 40살 이상부터 이른바 ‘초로 백내장’을 앓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주된 원인은 노화지만, 자외선이나 환경 호르몬, 아토피 치료를 위한 스테로이드제 복용 등으로 인해 생기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안’과 ‘백내장’은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과 질환이 나타나는 시기 등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다.

    이 원장은 “노안은 짧은 거리를 보는 데 불편함을 느끼고, 백내장은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가 모두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백내장 치료는 뿌옇게 된 백내장을 없앤 후 인공수정체를 집어넣는 수술을 통해 할 수 있다.

    이 원장은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을 추천하며 “국소 마취 후 10~20분이 걸리며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YTN PLUS] 공영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