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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근종 치료하는 ‘하이푸’ 시술이란?
    자궁근종 치료하는 ‘하이푸’ 시술이란?
    YTN PLUS와 강남에이치여성의원이 공동 기획한 생활 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는 오늘(22일) ‘자궁근종의 중재적 치료, 하이푸 시술이란?’ 편을 방송했다.

    기혼 여성 김 씨는 건강검진을 통해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다. 자궁을 들어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치료를 미뤄왔지만, 이후 생리통이 심해지고 임신이 되지 않아 산부인과를 찾았다.

    조필제 강남에이치여성의원 대표원장은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약 20%, 중년 여성의 약 40~50%가 겪고 있으며, 자궁 근육 조직세포가 혹으로 변한 양성 종양”이라고 설명했다.

    조 원장은 치료법에 관해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한 ‘하이푸 시술’을 추천한다”며 “전신마취와 절개가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보다 안전한 하이푸 시술을 위해 흐릿한 초음파 영상보다는 선명한 MRI 분석이 필요하다”며 “혹의 위치, 내막과 자궁 근육층과의 상관관계, 근종의 혈류 상태 등을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궁근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갑거나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조 원장은 또 “밤늦게 잠들면 에스트로겐 분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자궁 건강에 좋지 않고, 하복부 찜질이나 반신욕, 족욕 등으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줄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심한 월경통이 생기거나 너무 자주 소변을 보는 증상이 계속되면 바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YTN PLUS] 공영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