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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혈액암, 림프종의 진단과 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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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12-02 10:00
앵커

안녕하세요. YTN 헬스플러스라이프 이윤지입니다.
우리나라 발생 암 순위 10위에 꼽히는 림프종은 대표적인 혈액암 중 하나인데요.
림프종의 치료법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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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림프암, 임파선암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림프종은 정확히 어떤 질환인가요?

[인터뷰 : 김석진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대표적으로 목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있는 림프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입니다.
조직학적으로 림프종 암세포를 확인하면 진단이 되는데, 혈액암이기 때문에 골수를 침범하는 확률도 적지 않아서 골수 검사도 필요하고 다른 장기에 전이가 됐는지의 여부도 알기 위해서 CT나 PET-CT 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앵커

림프종 발견 시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인터뷰]
림프종 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1차적으로는 항암치료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요.
필요한 경우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재발을 하거나 1차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에게 구제 항암치료를 하고, 향후에 다시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하고 있습니다.
림프종은 완치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하지만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치료 후에 적절한 관리와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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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Q. 림프종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있나요?

A. 림프종이 목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혹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전신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이 발열이 계속되거나 주무시고 나면 옷이 흠뻑 젖어있을 정도로 땀이 많이 난다든지, 이유 없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체중이 감소되면 몸 안에 림프종이 있어서 발생한 2차적인 증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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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림프종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증상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을 찾아가셔서 질환의 종류와 진행 상태에 따라 빠르고 정확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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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이윤지 / 촬영·편집 박세근, 정원호, 강재연 / 구성 공영주, 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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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삼성서울병원 (1599-3114, 02-34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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