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은 설리, '절친' 구하라와 트윈룩+뽀뽀

생일 맞은 설리, '절친' 구하라와 트윈룩+뽀뽀

2017.03.29.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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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맞은 설리, '절친' 구하라와 트윈룩+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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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절친' 구하라와 우정을 과시했다.

설리는 어제(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구하라도 함께했다.

두 사람은 '해피 벌스데이'라 적힌 풍선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하늘색, 분홍색 원피스로 트윈룩을 선보인 구하라, 설리는 서로 입을 맞추는 등의 애정 행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리는 오늘(29일) 23번째 생일을 맞았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설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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