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나 혼자 산다' 고정 꿰찼다…"예능 대세 인증"

강남, '나 혼자 산다' 고정 꿰찼다…"예능 대세 인증"

2014.10.30.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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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나 혼자 산다' 고정 꿰찼다…"예능 대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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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M.I.B' 멤버 강남이 예능 대세임을 입증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정규 멤버가 된 것.

강남은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내일(31일)부터는 강남이 정식으로 '무지개' 모임에 가입하고,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남은 방송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잔액 3,422원의 굴욕을 당했던 은행을 재방문해 늘어난 잔액도 확인한다.

강남은 부모님께 드릴 내복을 사기 위해 용문 시장을 방문한다. '용문동의 황태자'라 불리며 뜨거운 인기도 확인했다는 후문. 강남의 '나 혼자 산다' 합류기는 내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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