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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이 '괴물(감독 봉준호)'을 제치고 8년 만에 한국 영화 흥행 순위를 바꿨다.
오늘(16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명량'은 어제(15일) 관객 74만 2,576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1,330만 7,126명을 기록했다.
'명량'은 2006년 '괴물'이 세운 1,301만 9,740명을 30만 명가량 따돌리며 '아바타'에 이어 역대 흥행 2위로 올라섰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빅스톤 픽처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16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명량'은 어제(15일) 관객 74만 2,576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1,330만 7,126명을 기록했다.
'명량'은 2006년 '괴물'이 세운 1,301만 9,740명을 30만 명가량 따돌리며 '아바타'에 이어 역대 흥행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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